12.3 내란 사태 일지[*경향신문 참조]

2025. 11. 24. 19:33ㆍ시사 톺아보기

2024년

2023-06-01

김태효 차장의 수상한 HID부대 방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북파공작을 담당하는 HID부대를 직접 방문해서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고 함. 외교를 담당하는 1차장이 군사를 담당하는 2차장을 두고 군 상황을 점검한 것, 해당 지역의 사단장조차 방문이 거부될 정도로 철저한 기밀을 유지하는 HID부대를 방문했다는 점 때문에 비상계엄과 관련이 있지 않았겠다는 지적이 나옴.

12월 3일 밤 10시 20분경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

 

2023-10-15

 

전광훈, "윤석열 우습게 보지 말라"며 '계엄 선포할 것'이라 언급

전광훈 씨는 사랑제일교회 설교 도중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윤석열을 우습게 보지말라, 윤석열은 바로 계엄령 선포해 버려. 계엄령 선포해서 국회의원 3백명을 다 체포해 버립니다. 학자들은 이론이 많아요. 그거 며칠 내로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 데요, 그래. 아, 동의 받기 전에 체포해 버리면 되는 거지. 혁명을 하는 거지. 영원히 정권은 바뀔 가능성이 없어요. 내 예언대로 되나 안 되나 한 번 보라고. 윤석열을 우습게 보지 말래니까. 윤석을은 이번에 강서 선거에서 졌다고 저 사람은요, 눈도 깜짝 안 해요. 차라리 이거 아니면 이거여(손바닥을 뒤집어 보이며). 만약에 4월 10일 총선에서 한석이라도 졌다 그러면 차라리 더 좋다. 어차피 이 나라를 뒤집어야 되니까. 공무원들이고 언론 기자들, KBS, MBC 다 체포. 만 명만 체포해서 가둬버려. 하나님이 계시고 윤석열만 있으면 다시는 우린 정권 안 뺏겨"

 

2023-11-06 ~11-09

계엄 주역 사령관 네 명, 새로 취임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방첩사),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수방사),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특전사)이 11월6일 새롭게 교체 임명됨. 사흘 뒤인 11월9일 문상호 정보사령관도 새롭게 임명됨.

 

2023년 12월

 

윤석열, "비상조치밖에 없지 않냐" 발언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 시기 윤석열 대통령이 시국을 걱정하면서 “어려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비상조치밖에 없지 않느냐”고 발언했다는 취지로 진술함. 이 자리에는 당시 대통령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도 동석함. 여 사령관은 "계엄은 전시에 하는 것"이라며 "군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렸지만 윤 대통령이 동의하는 반응은 아니었다고 함.

 

2024년 4월

 

김용현, 계엄 핵심 인물들과 회동

당시 대통령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공관에서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등을 불러 회동함. 김 장관과 여 사령관은 윤 대통령과 충암고 선후배 사이임. 취임한 지 얼마 안 된 3명의 사령관도 서로 만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 김 장관은 "사회적으로 노동계, 언론계, 이런 반국가세력들 때문에 나라가 어려움이 있다"고 얘기함.

 

2024-03-04 ~ 03-14

방첩사, 계엄 예비 훈련 진행?

방첩사가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 훈련’를 진행했다고 알려짐. 국정원 1차관 출신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2024년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방첩사가 어느 부대를 어떻게 투입하는 등의 계획을 세우면서 사실상 계엄 예비 훈련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주장.

 

2024년 3월말~4월초

#중요

윤석열, "비상대권 필요" 발언

윤석열 대통령은 삼청동 안가 모임에서 시국이 걱정된다고 하며 "비상대권을 통해 헤쳐 나가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발언함. 이 자리에는 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 신원식 국방부장관도 참석함.

 

2024년 4~5월

707특임단, 노들섬 전개훈련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 연초부터 직속 상관인 곽종근 특전사령관과 서울지역 동시다발 테러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으며, 처음으로 헬기를 (여의도 근처 한강) 노들섬에 전개하는 훈련도 실시함.

 

2024년 5월

핵심 3명 사령관 '계엄 현실성' 논의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서울 강남에서 만나 식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종종 말하는 계엄이 현실성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 논의함.

 

2024년 5~6월

#중요

윤석열, "비상대권이나 비상조치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삼청동 안가 모임에서 "비상대권이나 비상조치가 아니면 나라를 정상화할 방법이 없는가"라고 발언함.

 

2024년 5~6월

방첩사, 선관위와 부정선거 사전 조사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당시 정성우 비서실장(뒤에 1처장이 됨)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관련 현안 보고를 수차례 요구함.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도 정리해달라고 함. 그러나 정 실장은 '사실무근'이라는 취지의 보고서를 제출함. 그러나 여 사령관은 이후 8~10월에도 계속 극우 유튜버의 부정선거 의혹 영상을 검증하라고 부하들에게 지시하기도 함. 여 사령관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꺼내왔고, 이에 따라 비상조치가 필요하다는 말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이 때문인 것으로 보임.

 

2024년 6월 중순

대통령께 충성을 다하는 장군?

윤석열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여인형·곽종근·이진우 사령관 등과 저녁식사를 했음.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사령관들을 가리켜 "대통령께 충성을 다하는 장군"이라고 말함.

 

2024년 8월초

#중요

"민주노총, 정치인들 비상조치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 모임에서 "(정치인과 민주노총 관련자들을 언급하면서) 현재 사법체계 하에서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비상조치권을 사용하여 이 사람들에 대해 조치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함.

 

2024-08-07 ~ 08-08

윤석열, 707특임단과 골프?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기간 중이던 8월7일~8일 무렵 계룡대에 있는 구룡대 골프장에서 707특임단 부사관들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제보가 있다고 함. 김용현 국방부 장관도 국회 국방위에서 "부사관과 함께 골프를 친 유일한 대통령"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함.

 

2024-08-12

윤석열, 김용현 국방부 장관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한 지 10개월밖에 안 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국가안보실장으로 내보내고, 장관 자리에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지명함.

 

2024-09-06

김용현, 취임 직후 '정보사령관 살리기'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취임 직후 '군무원 군사기밀' 유출 사건 관련 하급자 폭행 및 직권남용 혐의로 인사조치가 검토 중이던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함.

 

2024-10-01 오후 8:00

#중요

국군의날 시가행진 후 '비상대권' 발언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마친 후 윤석열 대통령은 관저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김용현, 여인형 등과 식사를 하면서 정치인 관련 시국 이야기, 언론‧방송계, 노동계에 있는 좌익세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비상대권' 관련 이야기도 함.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계엄 반대 의사를 밝히자 김 장관은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대대급 이하 강하수당을 좀 빨리 올려주라"고 얘기함.

 

2024-10-11

북한, 한국군 무인기 발견 주장

북한은 외무성 '중대 성명'에서 한국이 10월 3일, 9일, 10일 무인기를 평양에 침투 시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비난함. 민주당은 비상계엄을 위해 북한을 자극하려고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기획한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음.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계엄 사태 이후 이 같은 질의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함.

 

 

2024-10-14

#체포

김용현, 문상호에게 "노상원 잘 도와줘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노상원 장군 하는 일을 잘 도와줘라"고 지시함. 전 정보사령관이었던 노상원은 이후 문 사령관에게 전화해 "대규모 탈북 징후가 있으니 임무 수행을 잘 할 수 있는 인원을 선발해라. 극도로 민감한 사안이니 보안을 철저히 유지해달라"고 지시함. 이에 문 사령관은 정보사 정모, 김모 대령에게 10월말쯤 임무를 수행할 요원 15~20명씩을 선발하라고 지시. 노상원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절친한 육사 후배로 알려져 있으며 계엄의 핵심 역할을 했다고 의심받고 있음. 그는 김 장관과의 친분을 발판으로 점집을 운영하면서 현역 군인들의 진급과 인사에 관여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2024-10-30

#중요#체포

정보사, 북파공작원 출동 대기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보사가 계엄을 대비해 최정예 북파공작 부대인 HID 20여 명을 선발해 대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힘. 이들은 주요 인물의 체포조 역할을 하려 한 것으로 추정. 민주당 부승찬 의원에 따르면 현역 5~7명 규모에 나머지는 예비역 블랙요원이라고. 일각에서는 이들이 북한군 역할을 꾸며 내서 사회혼란을 일으키려 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옴.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이 같은 사실을 직속 상관인 국방정보본부장에게 보고조차 않음. 장관에게 받은 임무 관련 보안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2024-11-09

#중요

윤석열, "특별한 방법 필요" 발언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 사령관이 장관 공관에서 식사를 하던 중 윤석열 대통령도 중간에 합류하게 됨. 윤 대통령은 시국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특별한 방법이 아니고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취지로 비상계엄에 관해 이야기함. 김 장관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비상계엄이 선포될 경우 특전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었고, 곽 사령관은 예하 부대 준비태세를 잘 유지하겠다고 말함. 같은 질문에 이진우 수방사령관 역시 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함. 윤 대통령도 수방사의 부대 편성 등에 대해 물었고, 이 사령관이 설명

 

2024년 11월초

#체포

노상원, 계엄 시 부정선거 정보 수집 지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정보사 김모 대령을 안산의 한 카페에서 만나 비상계엄 선포 시 선관위 전산자료를 확보하고 직원들을 체포·감금하여 신문함으로써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임무가 있다고 알려줌. 문 사령관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정모 대령에게도 이 임무를 알려주면서 "장관님 지시이다. 명령이 있으면 군인은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함. 노 전 사령관은 정모 대령에게도 전화해 예비역 장성 교육용 자료라며 부정선거 관련 유튜브 영상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함. 그러면서 전역이 몇 년 남았는지 물어보며 "도와주겠다"고도 함. 민간인인 예비역 장성이 현직 군 간부에게 진급을 언급하며 상관처럼 지시를 내린 것임.

 

2023년 11월초

'ㅈㅌㅅㅂ'은 각오하고 있다?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이 시기 휴대전화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뒤에 알려질 체포 명단과 유사한 이름이 적힌 메모를 함. 또한 'ㅈㅌㅅㅂ의 공통된 의견임. 4인은 각오하고 있음'이라는 메모도 함. 정보·특전·수방·방첩사령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4명의 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시 적극 협조할 의지를 적은 것으로도 볼 수 있음. 그러나 여 사령관은 검찰에서 “비상계엄에 반대할 각오라는 의미”라는 취지로 진술함.

 

 

2024-11-17

#체포

선관위 체포자 명단 전달?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뒤에 '제2수사단' 2팀장을 맡게 되는 김모 대령에게 A4용지 20장 분량의 '체포 리스트'를 전달함. 여기에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 30여 명이 포함돼 있었음. 김 대령은 '롯데리아 2차 모임' 멤버이기도 함.

 

 

2024년 11월 중순

#체포

정보사, 임무수행 요원 확정 보고

정보사 김모, 정모 대령은 임무를 수행할 요원 30여명을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보고했고, 문 사령관은 이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보고함.

 

 

2034년 11월 22일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제56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22일 오전 7시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공의, 화복, 부흥을 주제로 윤석열 대통령,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김장환 극동방송이사장 등이 대거 참석했고 정관계 인사 800여 명이 참석.

 

 

024-11-24

#중요

윤석열, "국회가 패악질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 관저에서 만나 야당이 제기하는 공천개입 의혹, 감사원장과 국방부 장관 탄핵 추진 등을 걱정하면서 "이게 나라냐, 바로 잡아야 한다. 미래세대에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겠다", "국회가 패악질을 하고 있다"고 발언함.

 

2024-11-24 ~ 12-01

#중요

김용현, 계엄 선포문과 포고령 초안 작성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의 말을 듣고 조만간 비상계엄 선포 결심에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함. 이에 박근혜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 주도로 작성된 계엄령 문건과 과거에 발령되었던 비상계엄 하에서의 포고령 등을 참고하여 계엄 선포문, 대국민 담화문, 포고령 초안을 작성함.

 

2024-11-30 오후 6:00

#중요

김용현, "조만간 계엄 갈 수 있어" 발언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공관에서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인사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 "조만간 계엄을 하는 것으로 대통령이 결정하실 거다. 더 이상 이 난국을 두고 볼 수 없다. 국회를 계엄군이 통제하고, 계엄사가 선관위와 여론조사 꽃 등의 부정선거와 여론조작의 증거를 밝혀내면 국민들도 찬성할 것이다",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헌법상 가지고 있는 비상조치권, 계엄 같은 이런 거를 이제는 할 수밖에 없다","계엄령을 발령해서 국회를 확보하고, 선관위의 전산자료를 확보해서 부정선거의 증거를 찾고 해야 한다", "이것은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헌법상 비상대권의 일환이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하시는 일이니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함.

 

2024-11-30 오후 11:00

#중요

윤석열, "비상조치권으로 난국 해결"

이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공관 인근의 대통령 관저로 이동함. 윤석열 대통령은 이들과 만나 국무위원과 감사원장 탄핵을 추진하고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사업의 예산을 삭감하는 야당을 비판하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헌법상 비상조치권, 비상대권을 써야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발언함.

 

미상

#중요#체포

정치·언론인 '수거', '사살'까지 계획?

작성 시기를 알 수 없는 노상원 전 사령관의 70쪽 분량 수첩에서는 500여명을 '수집'하겠다며 구체적인 체포 계획이 적혀 있었음. “여의도 30∼50명 수거”, “언론 쪽 100∼200(명)”, “민노총”, “전교조”, “민변”, “어용판사” 등이 ‘1차 수집’ 대상 500여명에 포함. 수거 대상은 '체포 명단'과 비슷.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의원, 권순일 전 대법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방송인 김어준씨 등을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유시민 작가의 이름도 있었음. 수첩에는 ‘수용 및 처리 방법’ 등의 단어가 적혀 있었고 '사살'이라는 표현도 있었다고 함. 이와 함께 ‘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는 메모도 있었고 '오물풍선'이라는 언급도 있었는데, 비상계엄 선포 필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남북의 군사적 충돌을 유도하려고 계획했을 가능성도 있음. 앞서 평양 상공 침투 무인기도 이런 의혹과 연관돼 있음.

 

2024-12-01 오전 11:00

#중요

윤석열, 비상계엄 시 병력 동원 확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지금 만약 비상계엄을 하게 되면 병력 동원을 어떻게 할 수 있냐, 계엄을 하게 되면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라고 물어봄. 김 장관은 "수도권에 있는 부대들에서 약 2~3만 명 정도 동원이 돼야 할 것인데, 소수만 출동한다면 특전사 및 수방사 3000~5000명 정도가 가능하다"고 답함. 윤 대통령은 "간부 위주로 투입하면 인원이 얼마나 되느냐"고 되물었고, 김 장관이 “수방사 2개 대대 및 특전사 2개 여단 등 약 1000명 미만”이라고 답하자 “그 정도 병력이라면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면 되겠네"라고 말함. 김 장관은 미리 준비해 두었던 계엄 선포문, 대국민담화문, 포고령 초안을 보고함. 윤 대통령은 포고령 중 '야간 통행금지' 부분만 삭제하도록 지시함.

 

2024-12-01 오전

여인형, 1처장에게 교육 취소 지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2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국방대 교육 참석을 취소하고 부대에 대기할 것을 명령함.

 

2024-12-01 오후 12:00~1:00

노상원 등 롯데리아 1차 모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문상호 정보사령관, 정보사 정모 대령, 김모 대령과 함께 경기 안산 상록수역 부근 롯데리아에서 만남. 노 전 사령관은 "조만간 계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준비한 인원들 대기태세를 잘 유지해라, 상황이 발생하면 선관위로 들어가야 한다"고 지시함. 문 사령관은 "우선 1개팀이 먼저 선관위에 진입해서 전산실을 지키고, 추가 인원을 투입하여 선관위 출입 인원을 확인해라. 대상 명단은 나중에 주겠다. 대상자들이 확인되면 한쪽으로 모아 둬라"고 지시함.

 

2024-12-01 오후 1:00

육군참모총장 현안보고 대기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전화해 12월3일에 현안점검 보고를 하도록 지시함.

 

 

2024-12-01 오후

#중요

김용현, 특전사에 계엄 준비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정국이 혼란하여 계엄 상황이 있을지 모르니 비상 상황에 대비하라. 계엄 상황이 발생하면 국회, 선관위 과천청사와 관악청사 및 수원 선거연수원, 더불어민주당사, 여론조사 꽃에 특전사 부대를 투입시켜 시설을 확보하라"고 지시함. 곽 사령관은 부대의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1공수여단을 국회와 민주당사로, 3공수를 선관위 과천청사 및 연수원으로, 9공수를 선관위 관악청사 및 여론조사 꽃으로, 707특수임무단(특임단)과 특수작전항공단을 국회로 투입하기로 계획함.

 

2024-12-01 오후 5:10

1공수여단에 예정 훈련 연기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1공수여단장에게 "북한 도발 가능성이 커졌으니 12월4일부터 한 달 간 예정된 OO대대의 제주도 숙영 훈련을 연기하라. 다음 1주간은 전 부대의 야외 훈련을 중단하고 영내에서만 훈련하라"고 지시함.

 

2024-12-02 오전 10:00 ~ 오후 1:00

1, 9공수여단에 준비태세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한빛부대 남수단 파병 환송식' 행사에서 1공수여단장, 9공수여단장을 만나 "다음 주에 북한 오물 풍선 등 도발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정보가 있다. 여단별로 출동 가능한 대대가 몇 개냐. 대대장에게까지 알릴 필요는 없으나 출동 준비태세는 갖추고 있어라"고 지시함.

 

2024-12-02 오후 3:26

3공수여단에 준비태세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3공수여단장에게 "상황이 녹록지 않다, 대비태세를 잘 유지해라. 나는 내일 일과 이후에도 전투복을 입고 집무실에서 대기할 수도 있다"고 말함.

 
 

2024-12-02 오후 5:00

#중요

707특임단에 "비살상무기 진압 작전" 준비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사령부 직할 부대인 707특임단의 김현태 단장을 집무실로 불러 "서울 지역에 북한에 의한 직간접적인 도발이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북한이 한국 내 북한 동조세력인 민간인을 동원하여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지역 동시다발 테러에 대해 총 없이 비살상무기를 이용한 진압 작전을 준비해 보자"고 지시함. 707특임단에는 비상 대기명령이 떨어졌고, 예정된 훈련도 모두 취소됨.

 

024-12-02

군, 환자 수 폭증 대비 훈련 실시

jtbc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일부 군 병원에서 환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환자 전시 분류작업 훈련을 실시했다고 함. 국방부는 "통상적 훈련일 뿐 계엄과 관계 없다"고 해명.

 

2024-12-02 저녁

#중요

윤석열, 특전사령관에게 "준비되면 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비화폰으로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며칠 이후로 준비되면 보자"고 말함. 곽 사령관은 "알겠습니다"라고 답함. 잠시 후 김 장관은 다시 같은 번호로 전화를 걸어 "깜짝 놀랐자. 내일 보자"고 말함.

 

2024-12-02 저녁

#중요

윤석열 계엄 선포문, 포고령 승인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계엄 선포문, 대국민 담화, 포고령을 완성해 보고함. 윤 대통령은 이 문건들을 검토한 후 승인함.

 

2024-12-03 오전 8:00 ~ 10:30

특전사령관, 부대 대비태세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참모장 등 간부를 불러 "현재 상황이 심각하다, 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자"고 지시하면서 "전방 상황 등이 엄중해 당분간 부대에서 늦게 퇴근하겠다"고 말함. 또한 지휘관리장교에게 "지휘통제실 내 사령관이 대기할 수 있는 방을 준비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전 10:00

#체포

노상원, 정보사에 작전 준비 지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이번 주 중에 1개팀(10명) 정도를 준비시켜 놓고 있어라, 임무를 부여할 수 있다, 보안 유지해라"고 지시함. 이어 점심 때쯤 다시 전화해 "오늘 저녁 9시쯤 정부 과천청사 일대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함. 지시를 받은 문 사령관은 계획처장에게 소령급 인원 8명을 선발해 전투복, 야전상의, 전투조끼, 전투모 차림에 권총을 휴대하고 실탄을 1인당 10발 정도 준비시키라고 지시함.

 

2024-12-03 오전 10:55 ~ 11:26

특전사령관, 헬기 출동 가능 점검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특수작전항공단장에게 "오늘 불시에 헬기 출동 훈련이 있을 수 있으니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면서 "오늘 헬기 몇 대가 출동 가능하냐"고 확인. 12대의 헬기가 출동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곽 사령관은 "오늘 헬기 출동 훈련은 오후 9시30분쯤 진행할 가능성이 있고 불시 훈련이니 작전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전 11:00

윤석열, 키르키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키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진행.

 

2024-12-03 오전 11:09 ~ 13:20

707특임단에 작전 준비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김현태 707특임단장에게 "오늘 부대원들 비상소집시켜서 불시점검하라", "작전복 착용 등 훈련 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함. 특수작전항공단장에게도 "오늘 야간에 헬기 12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함. 특전사령부 헬기 이착륙장을 정비하고, 영내 연병장에 있던 축구 골대도 밖으로 치우도록 함.

 

2024-12-03 점심

#체포

김용현, 방정환에게 임무 수행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방정환 국방부 전작권전환TF팀장(육군 준장)에게 전화해 "오늘 파견 명령이 있을테니 OO정보부대(정보사 100여단)로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명령이 하달되면 구삼회 2기갑여단장과 함게 그 임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3:00

#중요#체포

노상원 등 롯데리아 2차 모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경기 안산 상록수역 인근 롯데리아에서 2차 모임을 가짐. 이 자리에는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 방정환 국방부 전작권전환TF팀장(육군 준장), 김용군 예비역 대령 등이 참석함. 노 전 사령관은 "장관님이 무슨 안 좋을 일 시키겠냐, 시킨 거만 하면 돼"라며 "합동수사본부 수사단이 구성되는데, 구 장군이 단장, 방 장군이 부단장을 맡으면 되고 상황을 종합해서 장관께 보고하는 임무"라고 설명함. 노 전 사령관이 언급한 수사단은 '제2수사단'으로 비상계엄 선포 뒤 정치인과 중앙선관위 직원들을 잡아들여 수사할 목적으로 만든 비선 사조직이며 3개 팀 60여명 규모였음. 팀장은 앞서 롯데리아 회동을 한 정보사 김모, 정모 대령 등 현역이 맡되, 실질적으로 노 전 사령관과 김용군 전 대령이 지휘하는 짜임새였음.

 

2024-12-03 오후 6시 전후

#중요#체포

서울에 탱크까지 동원하려 했나?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정보사 100여단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함. 이 자리에는 '제2수사단'의 부단장 역할을 맡은 방정환 국방부 전작권전환TF팀장도 있었음. 구 여단장은 "계엄은 몰랐다"며 휴가중에 평상복 차림으로 사무실에 갔다고 검찰에서 진술. 2기갑여단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기갑부대로, 12·12쿠데타 당시 탱크 35대를 동원해 중앙청과 국방부 육군본부 등을 무력으로 장악했던 부대이기도 함. 구 여단장은 계엄 핵심 인물인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육사 동기이기도 함.

 
2024-12-03 점심 무렵 ~ 오후 9:33

계엄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 소집

윤석열 대통령은 점심 무렵부터 직접 또는 대통령실 부속실을 통해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 배석 인원에게 소집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 채 "대통령실로 빨리 들어오라"는 취지로 출석 지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오후 9시14분 대통령실로부터 국무회의에 와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증언함.

 

 

2024-12-03 오후 4:00

육군참모총장 현안 보고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오후 9시 40분쯤까지 국방부 장관 접견대기실로 와 있으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4:00 ~ 5:00

과천 선관위에 정보사 투입 지시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정보사 계획처장에게 "오늘 야간에 정부 과천청사 인근에 있는 중앙선관위에서 임무가 진행될 것"이라며 "선관위 청사에 들어가 출입통제를 하고 전산실 위치를 확인해라"고 지시함. 이에 오전에 편성해 둔 8명의 인원들은 오후 8시까지 소집 명령을 받음.

 

2024-12-03 오후 4:30

#체포

정보사 체포팀 투입 지시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김모, 정모 대령에게 전화해 "오늘 임무가 있을 것 같다. 저번에 추천한 요원들로 2개의 팀을 꾸려 오후 8시까지 100여단 본부로 소집시켜라", "3~4일 정도 임무할 수 있으니 준비하게 하라, 구체적 임무는 내가 여단 본부에 가서 직접 설명하겠다"고 지시함. 이에 김모 대령은 HID 5명을 포함해 9명을 소집하고, 정모 대령은 27명의 요원을 소집하는 등 모두 36명의 요원을 여단 본부로 소집.

 

 

2024-12-03 오후 6:43 ~ 7:26

3공수여단 비상소집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3공수여단장에게 "현 시간부로 여단 전체 인원 비상소집을 실시하라"고 지시하고, 특수작전항공단장에게도 헬기 출동 준비 지시를 다시 강조함.

 

 

2024-12-03 저녁

방첩사, 계엄 대비 출동 준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전화해 "잘 대비해라"고 지시함. 여 사령관은 정성우 1처장에게 "중앙선관위와 여론조사 꽃의 위치를 확인해 보라"며 "우리가 거기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줌. 여 사령관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해 중앙선관위와 여론조사 꽃의 위치를 물어봤고, 곽 사령관은 "중앙선관위가 과천에 있고, 관악에 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있고, 수원에는 연수원이 있다, 우리 애들이 거기에 들어갈 것이고, 연수원에 서버가 있다"고 말함.

 

2024-12-03 오후 7:20

#국회

윤석열, 경찰청장 안가로 호출

윤석열 대통령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으로 호출함.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오늘 밤 10시에 비상계엄을 선포해야겠다", "계엄군이 국회 등 여러 장소에 출동할 것이다", "경찰이 국회 통제를 잘해달라"고 말함. 함께 참석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A4용지 한 장 분량의 계엄 계획을 전달하면서 경찰의 협조를 당부함. 여기에는 '2200 국회', '2230 민주당', '비상계엄', '여론조사 꽃' 등 계엄군이 출동할 시간과 장소 등이 기재돼 있었음.

 

 

2024-12-03 오후 7:30

방첩사도 선관위 등 4곳 출동 계획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정성우 1처장에게 경찰청장 연락처를 알아보라고 지시하는 한편, "방첩사 수사관들이 선관위 3곳과 여론조사 꽃으로 출동해 전산실 출입을 통제하고, 국정원 등 민간전문분석팀이 오면 인계해 주되, 만약 여의치 않으면 서버를 떼어와야 한다"며 계임 시 임무를 알려줌.

 

 

2024-12-03 오후 7:45 ~ 9:16

#국회

경찰, 계엄 준비 시작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삼청동 안가에서 나와 관용차를 함께 타고 가면서 대통령 지시대로 국회 통제를 하기로 협의. 김 서울청장은 야간에 운용할 수 있는 경찰 기동대 현황을 파악하고 국회 투입을 준비시킴.

 

 

2024-12-03 오후 8:00

#중요

707특임단, 출동 준비 지시

707특임단 대원들에게 북한 관련 상황이 심각하니 당장 헬기로 출동할 준비를 하라는 지시가 담긴 메시지 발송. 카트리지(실탄 탄창)를 챙기란 명령과 함께 국방부 장관의 특별 당부라는 식의 내용이 담김.

2024-12-03 오후 8:22

윤석열, 국정원 1차장에게 대기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과의 통화에서 "1~2시간 뒤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전화기를 잘 들고 대기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8:30

#체포

정보사 대원, 과천 선관위 출동

정보사 소속 대원 10명은 문상호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실탄 100발과 탄창을 가지고 카니발 2대에 5명씩 나눠 타고 과천 선관위로 출발해 오후 9시쯤 도착함. 선관위 과천 청사의 정문이 보이는 도로가에 차량을 정차하고 대기.

 

 

2024-12-03 오후 9:00

#체포

문상호, 요원들에게 작전 설명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판교의 100여단본부에 모인 요원들에게 "조금 있으면 중요한 임무가 떨어진다. 그걸 이따 이야기하겠다"고 설명함.

 

2024-12-03 오후 9:20~9:40

여인형, 계엄 선포 예정 사실 전달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에게 부대 복귀를 지시하고, 정성우 1처장과 참모장이 있는 자리에서 "육군총장이 국방부에 들어와 있다", "계엄이 선포되면 군이 따를까" 등의 말을 하면서 비상계엄이 선포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려줌.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여 사령관에게 전화해 "조금 늦어질 것 같다"며 얘기했고, 여 사령관은 "조금 늦어질 것 같아, 장관님이다"라고 얘기함.

 
 
 

2024-12-03 오후 9:30

#체포

중앙선관위 직원 체포 지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전화해 "언론에 속보가 나오면 중앙선관위로 들어가서 출입을 통제하고 전산실을 확보하라"고 명령하면서 선관위 소속 전산실 직원 5명의 명단을 불러주고 이들이 출근하면 신병을 확보하라고 지시함. 문 사령관은 과천 선관위 부근에 출동해 있던 부하들에게 체포 대상 명단을 보내주고 "오후 10시쯤 TV 언론보도를 보면 서버실 확보가 적법한 임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5명의 신병을 확보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9:45

김용현, "10~20분 뒤 상황발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10~20분 뒤 상황발표가 있다"고 알림.

 

2024-12-03 오후 8:40 ~ 10:00

#중요

윤석열, 비상계엄 반대에도 고집

소집 지시를 받고 출석한 국무위원의 수가 아직 정족수에 이르지 못한 상황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비상계엄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 좌파를 이대로 놔두면 나라가 거덜나고 경제든 외교든 아무것도 안 된다. 국무위원의 상황 인식과 대통령의 상황 인식은 다르다. 돌이킬 수 없다"고 말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는 조태열 장관에게 "대통령님이 깊은 고뇌에 찬 결단을 한 것이니 국무위원들은 따라 달라"며 "이미 군대가 다 대기하고 있다"고 말함.

 

 

2024-12-03 국무회의 개최 당시

#중요

윤석열, 경향신문 등 단전·단수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집무실에 들어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자정에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MBC, JTBC, 여론조사 꽃을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 단수를 하라"는 내용이 기재된 문건을 보여주며 계엄 선포 이후 조치사항을 지시함. (*이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게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소방청 단전·단수’가 적힌 쪽지를 봤다"고 말함)

 

2024-12-03 오후 10:17

김용현, 특전사 출동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실 대접견실에서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병력을 출동시키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0:23 ~ 오후 10:28

#중요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윤석열 대통령, 긴급담화를 진행하면서 비상계엄 선포.

 

2024-12-03 오후 10:23

방첩,수방,특전사령관 담화 시청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시작과 동시에 군사보좌관에게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해 대통령님의 담화를 시청하라고 해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0:23 ~ 10:24

3공수, 9공수여단 출동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3공수여단장에게는 선관위 과천청사 및 수원 연수원으로, 9공수여단장에게는 선관위 관악청사 및 여론조사 꽃으로 출동할 것을 지시함.

 

 

2024-12-03 미상

박정훈 대령 관련, 군판사 성향 조사 지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나승민 신원보안실장에게 박정훈 대령 사건의 재판장, 주심판사, 배석판사, 영장담당 판사 등의 성향을 조사해 보라고 지시함. 나 실장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복명하지 않았다"고 함. 박 대령은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항명 혐의와 관련한 재판을 받았음.

 

2024-12-03 미상

박정훈 대령 관련, 군판사 성향 조사 지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나승민 신원보안실장에게 박정훈 대령 사건의 재판장, 주심판사, 배석판사, 영장담당 판사 등의 성향을 조사해 보라고 지시함. 나 실장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복명하지 않았다"고 함. 박 대령은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항명 혐의와 관련한 재판을 받았음.

 

2024-12-03 오후 10:27

#체포

문상호, 요원들에게 임무수행 지시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100여단에 모인 제2수사단 편성 예정 인원 30명을 대회의실로 불러 "우리는 장관님 지시에 따라 상부의 명령을 받았다. 이미 비상계엄이 선포되었으므로 의심을 갖지 말고 주어진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0:28

#중요

김용현, 전군지휘관회의 개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합동참모본부 지하 전투통제실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이제부터 전군은 장관이 지휘한다.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항명죄로 처벌한다. 수방사령관과 특전사령관은 기존에 하달했던 임무를 정상적으로 실시하라"고 지시함. 이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정진팔 합동참모본부 차장을 계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임명한다. 계엄상황실을 설치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전군지휘관회의 이후

#중요#국회

김용현, 수방사 투입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전군지휘관회의 이후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별도로 전화해 "국회로 출동해 현장에서 직접 지휘하면서 국회를 봉쇄함으로써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을 저지하라"고 지시함.

 

2024-12-03 계엄선포 직후

#중요

계엄사령부 설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사령관으로 하는 계엄사령부가 합동참모본부 지하벙커(B-2문서고)에 설치됨. 박 총장은 "윤 대통령 담화를 보고 비상계엄 선포 사실을 알았다"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계엄사령관은 박안수라고 해서 그때 알았다"고 말함.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미리 준비한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 문건을 꺼내 박 총장에게 건네주면서 발령하라고 명령함.

 

2024-12-03 오후 10:30 ~ 10:31

#중요

707특임단 출동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특수작전항공단장에게 헬기를 준비시켰고, 김현태 707특임단장에게 "헬기 12대가 곧 도착할 것이니 대기 중인 병력을 즉시 헬기에 태워 국회로 출동시켜라"고 지시함.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사령관이 (계엄) 당일 서울 지역 동시다발 테러 등 임무 관련 훈련을 하자고 했다"며 "밤 10시에 ‘오늘 훈련 안 될 것 같다’며 퇴근하라고 해 사무실로 이동하던 중 연락이 와 계엄 선포를 알게 됐다"고 말함. 이후 김 단장과 곽 사령관은 30통 이상 전화 통화를 함.

 

2024-12-03 오후 10:30

#국회

경찰 기동대, 국회 차단 지시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경비부장에게 전화해 미리 준비하고 있던 경찰 기동대로 국회 출입을 전면 통제할 것을 지시함. 이어 경비안전계장에게 경찰관 기동대들을 국회에 배치하라고 지시.

 

2024-12-03 오후 10:30

#중요#체포

방첩사, '이재명 무죄 판사' 위치 요청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체포대상자인 정치인과 주요 인사 15명가량의 위치 추적 요청을 함. 그중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를 선고한 김동현 판사도 있었음. 조 청장이 '누구냐'고 물으니 여 사령관이 설명해 줬다고 함. 여 사령관은 안보수사요원 100명도 요청함.

 

2024-12-03 오후 10:30

#국회

수방사와 경찰, 서로 국회 배치 통보

이진우 수방사령관은 계엄 선포 확인 후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게 전화해 "계엄군이 국회로 출동한다"고 알림. 김 청장도 이 사령관에게 "곧 경찰에 국회에 배치된다"고 알림.

 

 

2024-12-03 오후 10:30

#중요

정보사, 선관위 도착 및 서버 촬영

계엄 직후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선관위 과천 청사 인근에서 대기 중이던 대원 10명에게 즉시 청사 내부로 진입해 서버실 위치를 확인하고 후속 지원부대가 올 떄까지 점거하도록 지시함. 이에 정보사 소속 계엄군 선발대 10여 명이 중앙선관위에 들어가 야간 당직자 등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함. 그 중 6명은 선관위 서버를 촬영함. 정보사 요원들은 중앙선관위 위원장 및 주요 직급자들의 얼굴 사진, 담당업무 등이 기재된 조직도를 찍어 문 사령관에게 전달. 경찰 111명과 3공수여단 소속138명도 투입돼 외곽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1층 로비를 점거함.

 

2024-12-03 오후 10:30

#중요#체포

제2수사단, 선관위 체포 준비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선관위에 나간 요원들로부터 전달받은 선관위 조직도를 보고 체포·구금해야 할 주요 직원 30명을 선별해서 김모, 정모 대령에게 알려줌. 그에 따라 정모 대령은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 표식이 달린 목걸이 표찰, 알루미늄 야구방망이 3~4개, 케이블타이, 안대, 복면, 밧줄 등을 준비해 놓고 소속 부대원들에게 체포 대상을 알려주며 "해당 인원은 선거를 조작한 범죄자이므로 정당한 공무를 집행하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5시쯤 출발해 5시40분쯤 선관위에 도착한 뒤 아침에 출근하는 선관위 직원들의 신원을 확인한 후 체포 명단에 오른 직원들을 포승줄로 묶고 얼굴에 복면을 씌운 후 수방사 B-1 벙커로 이송하라"고 지시함.(사진 :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공개한 선관위 체포조의 도구)

 

024-12-03 오후 10:31

#국회

경찰청장에게 경찰력 배치 보고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해 "계엄이 선포되었으니 준비된 기동대 병력을 배치하겠다"고 보고함. 조 청장은 "알겠다"고 이를 승낙함.

 

2024-12-03 오후 10:35

#국회

경찰 기동대, 국회 출입문에 배치

서울청 경비안전계장은 무전망을 통해 6개의 경찰 기동대를 국회 각 출입문에 배치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0:40

#중요

비상입법기구 예산 편성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다시 대접견실로 돌아와 국무총리 등에게 비상계엄 상황에서의 대응 및 조치사항 지시.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는 미리 준비해 두었던 문건을 건넸는데 "예비비를 조속한 시일내 충분히 확보해 보고할 것", "국회 관련 각종 자금 완전 차단", 국가비상 입법기구 관련 예산 편성" 등이 기재돼 있었음. 이는 헌정 파괴의 주요한 근거로, 윤 대통령은 자신이 이런 쪽지를 줬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음.

 
 

2024-12-03 오후 10:41

경찰, 중앙선관위 출동 지시

조지호 경찰청장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선관위 3곳에 진입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해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관내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에 경찰을 보내 들어가려는 사람을 통제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0:41

경찰, 중앙선관위 출동 지시

조지호 경찰청장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선관위 3곳에 진입할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해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관내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에 경찰을 보내 들어가려는 사람을 통제하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0:45

부정선거 수사 '제2수사단' 설치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설치하기 위해 국방부 인사기획관을 불러 구삼회 2기갑여단장을 단장, 방정환 국방부 전작권전환TF팀장 부단장으로 임명하는 국방부 일반명령을 낼 것을 지시함. 수사1부장에는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군사경찰 23명), 수사2부장에는 정보사 김모 대령(정보사 요원 20명), 수사3부장에는 정보사 정모 대령(정보사 요원 20명)을 각기 임명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음.

 

2024-12-03 오후 10:45

#국회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국회 차단 결정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국회 출입문에 6개 기동대가 배치됐음을 보고함. 두 사람은 필요한 조치를 논의한 결과 국회 출입을 전면 차단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사람의 국회 출입을 전면 차단하기로 결정함.

 

2024-12-03 오후 10:46 ~ 10:49

#중요#국회

경찰, 국회 출입통제 시작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경비안전계장에게 "국회로 들어가는 사람을 전면 차단하라"고 지시함.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와 6기동단 등이 국회 봉쇄 작전 돌입. 국회의원과 직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함. 서울청 경비안전계장은 무전을 통해 "외부에서 국회 안쪽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은 전원 차단하라", "국회 각 문 앞에 경찰버스로 차벽을 설치하라", "현 시간 이후 누구를 막론하고 외부에서 내부로의 출입은 불가하다"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0:49

한동훈, 비상계엄 선포 반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는 입장 밝힘.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방에도 박수영 의원 명의로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림.

 

2024-12-03 오후 10:49

#중요

특전사 항공단, 수방사에 헬기 비행 승인 요청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특수작전항공단장은 수방사에 비행제한구역에서의 헬기 비행 승인을 요청함.

 

2024-12-03 오후 10:52

#중요

우원식 의장, 국회 담장 넘어 진입

우원식 국회의장은 비상계엄 선포를 보고받고 한남동 공관에서 곧장 국회로 출발해 12분만에 도착. 경찰차에 가로막혀 진입이 쉽지 않자 국회 담을 넘어서 국회 안으로 진입함.

 

024-12-03 오후 10:53

#중요#체포

윤석열, 국정원에 "싹 잡아들여" 지시

윤 대통령은 홍장원 국가정보원(국정원) 1차장에게 전화를 걸어 "봤지? 비상계엄 발표하는 거.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해"라고 말하며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령부를 도와서 지원하라.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우라"고 말함.

 

2024-12-03 오후 10:55~10:59

#국회

국회의원 출입 금지 법률 검토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현장 기동대 지휘관 등으로부터 "국회 정문에 국회의원 3~4명이 진입하겠다고 하는데 우선 차단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참모들과 법률 검토를 함. 그 결과 비상계엄 선포 및 대국민 담화문만으로는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을 금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보고함.

 

2024-12-03 오후 10:59

#중요

추경호, 표결 순간에 당사로 의원 소집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상 의원총회 소집. 애초 소집장소는 국회였지만, 이후 국회통제 상황을 파악하고 당사로 장소를 변경. 그러나 한동훈 대표와 함께 국회로 이동하면서 다시 장소를 국회 예결위장으로 변경했고, 실제 의원들의 국회 출입이 막히자 다시 당사로 의총 장소를 변경함. 이 과정에서 추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도 함. 추 대표의 오락가락 지시가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막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민주당은 나중에 내란죄 공범으로 추 대표를 고발함.

 

2024-12-03 오후 11:00

#중요#체포

여인형 방첩사령관, 체포 지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에게 "국방부장관에게 받은 명단인데, 이재명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대표 등 14명을 신속하게 체포하여 수도방위사령부 B-1 벙커 구금시설로 이송하라"고 지시함. 여 사령관은 이전에도 이미 "수방사 B-1 벙커 안에 구금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라"고도 지시했다고 함. 방첩사는 체포조를 조직하고 국가수사본부, 국방부 조사본부 등과 소통해 인력과 차량 지원을 요청함.

 

2024-12-03 오후 11:04 ~ 11:15

특전사령부에 헬기 도착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출동 지시를 받은 특수작전항공단의 헬기 12대가 특전사령부에 도착함.

 
 

2024-12-03 오후 11:06

#중요#체포

방첩사, 국정원에 체포 인물 소재 파악 요청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윤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며 "무엇을 도와주면 되겠느냐?"고 물어봄. 여 사령관은 "체포조가 나가 있는데 소재 파악이 안 된다"며 체포 대상자 명단을 불러주며 검거를 위한 위치 추적을 요청함. 여 사령관은 "1차·2차로 검거해 방첩사에 구금해 조사할 예정"이라고도 말했다고 함. 홍 차장은 '미친 X이구나 생각해 메모하지 않았음.

 

2024-12-03

#체포

조태용 국정원장, 계엄 상황 회피

홍장원 1차장이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대통령이 방첩사와 잘 협조하라고 얘기했다", "방첩사가 한동훈, 이재명을 잡으려고 한다"라고 보고하자 조 원장은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고 답했다고 함. 홍 1차장이 "그래도 최소한의 업무 방향이나 지시는 달라"고 했더니 조 원장은 자리를 피함. 홍 1차장은 국회 국정조사에서 "보고를 거부한 것"이라고 증언.

 

2024-12-03 오후 11:23

#중요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 배포

오후 11시부로 발동된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가 박안수 계엄사령관 명의로 배포됨.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언론·출판을 통제하겠다는 내용 등 담겨 있었음. 김용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포고문을 전달받은 박 사령관은 법무 검토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장관은 "이미 검토가 완료됐다"고 했음. 박 사령관은 본래 22시로 돼 있었던 발령 시각만 23시로 수정했다고 함.

 

2024-12-03 오후 11:24

#중요

한동훈, 의원들에게 "계엄해제 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텔레그램을 통해 소속 당 의원들에게 "즉시 계엄을 해제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담을 넘어서라도 국회에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계엄해제 안에 반대하는 분 계시는지요?"라는 글을 주진우 의원 명의로 남김.

 

2024-12-03 오후 11:30

#중요

수방사 대령, 특전사 헬기 진입 막아

충북 음성군 특전사 특수작전항공단에서 출발한 특전사 기동헬기는 경기 이천에서 707특임단 병력을 태우고 국회로 이동하던 도중 수방사로부터 서울 진입 승인을 거부당함. 승인을 거부한 A대령은 한겨레21과 인터뷰에서 "목적을 말하지 않아 승인하지 않았다"고 말함. 평소 훈련처럼 특전사가 수방사에 비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보임. 김모 특전사 특수작전항공단장은 "서울 상공 진입 허가가 나지 않아 공중에서 10분 정도 대기했다"며 "항공기 시동을 켠 뒤에 작전지역이 국회라고 들었다"고 진술함. 헬기의 진입 승인이 나지 않은 사실을 안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승인을 요청했고, 이 사령관은 계엄사령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뒤 헬기가 국회로 향할 수 있도록 조치함.

 

 

2024-12-03 오후 11:30 ~ 오전 0:04

#중요

수방사 군사경찰단 국회 출동

수방사 군사경찰단 10여명은 이진우 수방사령관의 지시로 소총 9정, 권총 9정, 저격총 1정, 테이저건 10정 및 실탄 등을 소지한 채 국회로 출발해 다음날 0시4분쯤 국회 부근에 도착함.

 

2024-12-03 오후 11:31

#중요#국회

경찰, 군 병력만 국회 출입 허가

서울청 경비안전계장은 "군 계엄 관련 사람들이 도착을 했는지 파악하고 도착한 경우에는 신분 확인 후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함. 계엄군에게만 국회 출입을 허가한 것임.

 

2024-12-03 오후 11:37

#중요#국회

윤석열, "국회의원 다 체포해"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포고령 발령 무렵부터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가결 전까지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체포해"라고 지시함.

 

2024-12-03 오후 11:37

#중요

경향, 한겨레, MBC 단전·단수 협조 지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자정에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MBC, JTBC, 여론조사 꽃에 경찰이 투입될 것인데 경찰청에서 단전, 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 주라”고 지시함. 허 청장은 이 장관의 지시를 이영팔 소방청 차장에게 전달했고, 11시40분 이영팔 차장은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전화해 ‘포고령과 관련해 경찰청에서 협조 요청이 오면 잘 협력해 달라’고 반복해 요청함. (* 이 장관은 소방청장과 통화에 대해 “'국민의 안전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챙겨달라'는 취지의 얘기이지 단전·단수 지시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함.)

 

 

2024-12-03 오후 11:43

#국회

계엄군 헬기 서울 상공 진입, 국회 도착

계엄군 헬기가 서울 공역 안으로 진입함. 이후 국회 상공에 헬기 3대가 등장, 국회 경내에 착륙함.

 

 

2024-12-03 오후 11:48

#중요#국회

계엄군 국회 경내 진입 시작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 경내에 진입하기 시작함. 이튿날 오전 1시18분까지 헬기를 24차례 동원해 230명의 계엄군이 국회 경내에 진입함. 결과적으로 국회에 동원된 계엄군은 특전사 소속 707특임단, 1공수여단, 특수작전항공단 및 수방사 군사경찰단, 대테러 특수임무대대 등으로 파악됨.

 

2024-12-03 오후 11:59

#국회

707특임단, 의사당 정문 봉쇄 실패

707특임단은 국회의사당 후문 봉쇄에 실패하자 정문으로 이동해 봉쇄를 시도했으나 그곳에 모여있던 국회 관계자, 보좌진, 기자 등 수백 명으로부터 더 큰 저항을 받게 됨. 이어 수방사 병력과 함께 다시 접근을 시도했으나 마찬가지로 실패하고 약 30분간 대치함.

 

2024-12-04 오전 0:20 ~ 0:35

#중요#국회

김용현, "150명 안 되도록 막아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국회의원이 150명이 안 되도록 막아라", "빨리 국회의사당 문 열고 안으로 들어가서 국회의원들 데리고 나와라"고 지시함.

 

2024-12-04 오전 0:20 ~ 0:35

#중요#국회

윤석열, "문짝을 도끼로 부숴라" 지시

윤 대통령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 국회 내에 의결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빨리 국회 안으로 들어가서 의사당 안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고 지시함.(김용현 공소장) ** 윤석열 대통령 측은 '의원'이 아닌 투입된 '요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주장 중임. 곽 사령관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해 '인원'이라고 들었고 '의원'이란 의미로 이해했다고 말함.

 

2024-12-04 오전 0:20 ~ 0:57

#중요#국회

"테이저건으로 시민 제압" 건의 거부

곽종근 사령관은 1공수여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건물 유리창을 깨고서라도 국회 본관 안으로 진입하라", "국회의원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 국회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 "대통령님 지시다,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 "안 되면 전기라도 끊어라"고 지시함. 이어 국회의사당 진입을 막고 있는 시민들을 제압할 목적으로 계엄사령관에게 공포탄, 테이저건 사용 승인을 건의했으나 거부당함.

 

2024-12-04 오전 0:22

#국회

1공수여단, "국회 담장 넘어 진입하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1공수여단은 국회에 출동했으나 경찰이 진입 통제하고 있고 "다수의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는 주출입구로는 국회 경내로 진입하지 못하니 담을 넘어 진입하라"는 이진우 수방사령관의 지시를 받음.

 

수방사 병력, 국회 담장 넘어 진입

이진우 수방사령관은 국회로 출동한 대테러 특수임무부대 선발대에 "총기와 탄약을 차에 두고 비무장으로 국회로 이동해서 출입하는 모든 인원을 통제하라"고 지시함. 이 부대원들은 걸어서 국회 1문으로 이동했으나 시민들로부터 출입을 제지당함. 이 사령관은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서 경찰 협조를 받아 담을 넘어 들어가라"고 지시했고, 실제 경찰의 도움을 받아 국회 7문 옆 담을 넘어 국회 경내로 진입함.

 

2024-12-04 오전 0:30 ~ 1:00

#중요#국회

윤석열,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고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주변에서 현장을 지휘 중인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전화해 상황을 물었고 이 사령관이 "사람이 많아 들어갈 수 없다"고 하자 "아직도 못 들어갔어?,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냐,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함.

 

2024-12-04 오전 0:45

#국회

이진우,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이진우 수방사령관은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게 "내부(본청)에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함. 조 단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사령관이) 특전사가 의원들을 끌고 나오면 지원하라"고도 들었다고 증언함

 

2024-12-04 오전 0:34

#중요#국회

계엄군, 유리창 깨고 국회 본청 난입

707특임단장은 약 15명의 병력으로 국회의사당 우측면으로 이동해 미리 준비한 망치로 유리창 2개를 깨뜨리고 국회의사당 내부로 진입.

 

2024-12-04 오전 0:38

#중요#체포#국회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3명부터 잡아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가결이 임박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이 3명부터 잡아라"고 지시함. 여 사령관은 김대우 수사단장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함. 김 단장은 오전 0시38분쯤 국회로 출동하고 있는 7개 방첩사 출동조와 그룹통화를 하면서 "기존 부여된 구금인원 전면 취소한다. 모든 팀은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을 체포하여 구금시설(수방사)로 이동한다"고 명령함.

 

2024-12-04

#중요

경찰 3100여명, 군 1600여명 동원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국회 등에 투입된 군 병력은 1600여 명에 달했음. 특전사 1109명, 수방사 282명, 방첩사 164명, 정보사 약 40명, 조사본부 약 10명 등. 경찰력은 약 3144명 동원됨. 군과 경찰을 합치면 모두 4749명에 달함. 이 중 국회에 절반 가량이 배치되었고, 선관위 4곳,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등에 분산 배치.

 

2024-12-04 오전 1:02

#중요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재석 190명 전원 찬성 가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원 172명과 국민의힘 의원 18명 참석.

 

2024-12-04 오전 1:03

#중요#국회

윤석열 "계엄령 2번, 3번 선포하면 돼"

윤석열 대통령은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전화해 "국회의원이 190명 들어왔다는데 실제로 190명이 들어왔다는 것은 확인도 안 되는 거고", "그러니까 내가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을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해서",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거니까 계속 진행해"라고 지시함. 김용현 국방부 장관 역시 이 사령관에게 수시로 전화해 "왜 안 되느냐", "왜 못 들어가냐"고 대통령 지시를 이행하라고 명령함.

 

2024-12-04 오전 1:06

#중요#국회

계엄군, 국회 지하 1층 단전 조치

계엄군 일부가 국회 지하 1층으로 내려가 분전함을 열고 일반조명 차단기와 비상조명 차단기를 내림. 지하층 조명이 꺼졌고, 단전 조치는 5분여간 계속됨. 계엄군이 본관 전체의 전기를 조금 더 일찍 내렸다면 본회의 진행이 어려웠을 수도 있는 상황임. 이 병력은 김현태 707특임단장을 포함해 국회 본관 2층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한 병력 중 일부인 것으로 전해짐.

 

2024-12-04 해제결의안 통과 뒤

#중요

윤석열, 추가로 특전사 부대 투입 지시

합참 지휘통제실 지하 4층에서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은 7공수여단, 13공수여단에 즉각 파견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림. 다만 계엄해제로 인해 실제 출동이 이뤄지진 않음.(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장)

 

2024-12-04 해제결의안 통과 뒤

#중요

특전사령관, 철수하겠다 보고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국회 국정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철수 지시를 별도로 받은 바 없다고 밝힘. 곽 사령관은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뒤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해 "철수하겠다"고 했고, 김 장관은 "알았다. 조금만 더 버텼으면 좋았을걸"이라고 했다고 함.

 

2024-12-04 오전 1:15 ~ 1:17

3공수여단, 선거연수원 점거 시도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3공수여단 133명의 병력이 수원의 선거연수원에 도착함.

 

2024-12-04 오전 1:42

#중요#국회#체포

계엄해제 이후 국회의장 체포 노렸나?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이후에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주변에 계엄군이 출몰함. 이들은 오전 1시50분쯤 공관 정문에 집결했고, 오전 4시45분쯤 되어서야 철수함. 공관 주변 CCTV에 잡힌 영상으로 보면 군인 11명과 사복차림 남성 2명이 나옴. 계엄 해제 이후 공관 복귀 가능성이 있었던 국회의장을 체포하려는 것 아니었냐는 의혹이 제기됨.

 

2024-12-04 오전 1시 ~ 2시

여인형, 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정성우 방첩사 1처장에게 선관위 전산실 서버를 확보하라는 지시를 함. 정 처장은 방첩사 법무실에 위법성을 확인했고, 법무관들이 강하게 반대함.

 

2024-12-04 오전 2:01

우원식 의장,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냄

우원식 국회의장, 윤석열 대통령과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냄.

 

2024-12-04 오전 2:13

#중요

"중과부적이었지만, 할 바를 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곽 사령관과 통화 후 군 지휘관들에게 다음과 같이 발언. "우리 군이 통수권자이신 대통령님의 명을 받들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중과부적으로 결과가,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할 바를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 임무를 완수해 준 우리 수방사, 방첩사, 특전사, 지작사 그리고 여기에 함께하고 있는 우리 지통실 참모들, 합참의장님 포함해서 모든 분들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수고했습니다."

 

024-12-04 오전 3:00

국회 해제 요구 뒤에도 진행된 계엄 계획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 고위 장교 34명이 서울 용산행 버스에 탑승함. 계엄사령부 참모진 구성을 위한 것으로 추정됨.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육군본부에 있는 휘하 참모부장들에게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라고 자시했다고 함.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이후에도 계속 계엄사 구성이 진행되었던 셈임. 그러나 이들은 30분만에 복귀함.

 

2024-12-04 오전 4:26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선언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며 “다만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했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해서 오는 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밝힘.

 

2024-12-04 오전 4:27 ~ 4:29

#중요

계엄해제 심의 국무회의 개최

계엄 해제 국무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하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림. 국방부 장관 제안 설명 뒤 참석자 13명 전원 합의로 비상계엄 해제안 결의, 2분만에 끝남.

 

2024-12-04 오전 5:00

#중요

윤석열, "덕분에 빨리 끝났어"

조지호 경찰청장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가 의결되고도 윤 대통령에게서 두 차례 전화를 받았음. 조 청장은 "대통령이 '조 청장'이라고 하기에 제가 '죄송하다'고 했더니 대통령이 '아니야, 수고했어. 덕분에 빨리 끝났어'라고 말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함. 조 청장은 "뼈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힘. 여러 차례 '국회의원 체포'를 닦달했지만 윤 대통령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빨리 끝났다" 등의 말에는 다른 뜻이 숨겨져 있을 것으로 받아들였다는 취지임.

 

2024-12-08

드론사령부 창고에서 화재 발생

드론작전사령부 창고에 화재가 발생함.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계엄 사태 뒤 국방위 현안질의에서 "평양에 띄운 무인기 장비들을 태워서 증거인멸한 거 아니냐"고 질의.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불이 난 건 사실"이라며 "당시 컨테이너 안에 드론은 없었다"고 말함. 김 의원은 북한에 보낸 전단과 전단통에 화재 장소에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함.

 

 

2024년 12월 14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국회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 가결에 의하여 직무가 정지

 

2025-1-22

의원 체포하고 구금? 그런 나라는 북한

'내란 일지'의 주요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른 인물은 홍장원 국정원 1차장뿐이었다. 그는 2025년 1월22일 국회 국정조사에서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거는 안 되겠더라고요. (...) 그런 게 매일매일 일어나는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어디? 평양. 그런 일을 매일매일 하는 기관은 어디? 북한 보위부. 이상입니다."

 

2025-1-19 오전 2시 59분

 

윤석열 첫 구속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수사가 이루어지던 중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돼 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 구속됨

 
 
2025년 4월 4일

대통령 윤석열 파면

 
헌법재판소 결정에 의해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
 
 
 
2025-7-10
 

윤석열 두 번째 구속

 
윤석열 전 대통령, 현직 시절 구속된 뒤 한 차례 석방 이후 네 달 만에 재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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